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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11 00:26:59, Hit : 7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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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후기] 인도네시아 발리 난파선다이빙 후기

[캠프후기] 인도네시아 발리 난파선다이빙 후기
- 10년 9월 7일 ~ 12일(4박6일) -

2010.02.11.금요일.레저사관학교

작년(2010년)에 사진을 편집해 놓고 후기 작성한다 한다 하면서 시간이 흘렀다.

지금에서라도 나의 추억을 돌이켜 보기로 했다.

인천출발에서부터 발리 난파선 다이빙을 돌이켜 본다.

.

참고로
수록된 사진만 150장이 넘는지라
사진 업로드 하는데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겠다.

9월 7일 화요일

발리의 강력한 조류는 최고의 상쾌한 드리프트 다이빙이 되며
용승으로 인한 풍부한 플랑크톤은 대형 원양어종과의 만남을 제공하며,
물론 그 유명한 개복치를 손 꼽으며 그리고 만타레이이다.

아주 작은 마크로 생물에서부터 커다란 원양어종과 그리고 상어까지
발리에서은 이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라는 장미교관의 꼬드김에...
9월 7일 아침 07시 30분에 인천국제 공항에 집합했다.

우리의 항공편은 가루다 인도네시아항공, 10시 35분 출발, GA871편이다.

늦은 휴가를 가느라 인천공항에는 아침부터 매우 번잡했고 체크인 카운터에는 단체 수속 할 수 있는 데스크가 배려 되지 않고 이코노미 탑승수속 줄에는 줄줄이 쭉쭉... 한숨이 나온다,

그렇다고 무지하게 긴 줄에 서기는 싫고... 데스크 언니중 제일로 마음씨 좋아 보이고 이쁜 언니에게 다가가서 "저희 인원이 12명인데 단체수속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무자게 혀짭게 얘기 하니... 오케이~~~란다. 아싸. 역시 미녀는 미녀에게 친절했다.

탑승수속을 대기하고 있는 중에 한구인생도가 카메라를 잡았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지상사진을 열심히 찍어준다.

캠프후기의 지상 사진은 한구인생도가 죄다 찍어준 것이다,

땡큐~ 땡큐다~~!

탑승수속을 마치고
수하물 검색대 통과를 기다리며...

누가누가 발리캠프에 참석했나 보자~!

왼쪽에서부터 강상규, 장미교관, 이은주, 황인자, 이정운, 신진호
공은숙교관, 살짝 보이는 손욱, 이상철보교단, 그리고 이희원강사.
사진 찍는 한구인생도를 포함해서 11명이다.

그런데 참 한사람이 빠졌다.

정연찬생도가 오늘 저녁 대한항공으로 들어 오기로 했다

그래서 발리캠프 총 참가인원은 12명이다.

여름캠프 마치고 바삐 발리캠프 준비하느라 꼬박 밤을 세워서리
지진 피부를 그나마 뱅기 안에서 관리하는 장미교관이다.

이동 중에 잠을 잘 못 잔다는 상규언니는 항상 앉아 있으면 무조건 책을 본다.

정말 읽는지는 잘 모르겠다. 전문서적 같이 무지하게 두껍고 지루해 보이는 책이다.

해외 첫 다이빙을 가는 신진호생도가 머리 떨구고 대놓고 자고 있다.

떨려야 정상인데...

왼쪽부터 이은주생도, 공은숙교관, 이희원강사다.

증명사진 찍었으니 어서들 자삼.

모니터 게임을 하고 있는 욱이생도

그가 몇 시간 후에 발리 공항에서 연행될 줄을...

.

이상철교관 미소한번 날려 준다.

7시간의 비행시간을 마치고 발리에 도착했다.
우리를 환영하듯 발리의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있다.

그런데...

입국수속을 마치고 수화물을 찾고 있는데...

욱이생도가 보이지 않는다.
입국수속 중에 욱이생도를 누군가 사무실로 데려갔다고 말을 전한다.

사무실에 찾아 들어가서 욱이 생도에게 물으니
여권 맨 뒤편 사증이라고 적혀있는 종이 하단에 종이가 조금 찢겨 있는 것이 문제란다...

어이가 없다.

욱이 생도가 나가 있으라 한다. 살짝 팁을 주라고 신호를 보내고 사무실을 나왔다.
그리고 아주 한참 후에야 욱이 생도가 일명 풀려났다.

하마터면 너 한국으로 추방 될뻔했는데... 다행이라고 농담을 주고 받았다.

이것이 발리 캠프의 첫 애피소드이다.

수하물을 다 찾고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발리가 예술의 도시답게 곳곳에 이쁜 조각 상들이 많다.

리조트 픽업 차량을 타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한다.

이동 중에 보이는 발리 시내다.

드디어 발리의 첫 저녁

"대장금"

드라마의 유명세를 느낄 수 있다.

다들 내일부터 할 다이빙에 들떠들 있다.

자 내일부터 발리 다이빙이다.

모두들 서로에게 배려하고
안전한 다이빙이 될 수 있도록

자~ 건배!

저녁을 먹고 우리가 묵을 호텔에 도착

사누르 지역에 있는

그랜드 발리 비치 호텔
(Inna Grand Bali Beach Hotel)

9월 8일 수요일

그랜드 발리 비치 호텔 아침 전경이다.

룸 컨디션은 별루지만

전 객실이 비치뷰이다.

그래서 아침마다 기분이 매우 상쾌하다.

포기각서 작성 중

다들 뭔지 알 것이다. ㅋ

카메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이희원강사님과 발리 다이브라이프의 정광남강사님.

다들 카메라에 관심들이 높다.

저 포즈는 한구인생도의 요구대로 하는 황인자생도

저 포즈는 한구인생도의 요구대로 하지 않은 이은주생도

호텔 안에 있는 분수

투람벤(Tulamben)으로 이동중

발리의 잘 정돈된 계단식 논이다.
발리는 벼 농사를 4모작을 한다.
부럽다~!

아궁산이다(Gunung Agung).

요기서 잠깐

인도네시아 발리섬 북동부에 있는 활화산.

높이 3,142m. 아피라고도 한다. 발리섬 최고봉이다.
‘발리의 봉우리’로 숭상되며, 섬에 남아 있는 힌두교인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주민의 가옥 구조도 대문을 통해서 아궁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투람벤 싸인이 보이고

투람벤에 도착하여 휴식 공간이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 중이다.

우린 몸만 이동하고

다이빙 장비는 스텝들이 이동 세팅해 놓았다.

정광남강사님의 Tulamben_The USAT Liverty Shipwreck 다이브사이트의 브리핑 중이다,

브리핑하고 있는데 카메라 의식하는 두 사람

요 두 사람 작년 12월에 결혼했다.

"이정운&신진호"

덧붙여 다이브마스터의 브리핑

우린 2조로 나누었고 두 다이브마스터이다.

참 인물 없다.

 발리 다이브 사이트는 대표적으로 크게 4군대로 분류 할 수 있다.

멘장안(Menjangan) 섬과 길리마눅 만(Gilimanuk Bay)과 페무테란(Pemuteran)지역을 포함한
북서부 지역(West Coast),

발리에서 유명한 리버티(Liberty)호 난파선이 있는 곳을 포함한
북동쪽 투람벤 지역(Tulamben),

칸디다사(Candidasa)에서 빠당바이(Padang Bay)로 이어지는
동부해안 지역(Central Coast),

자매섬인 누사 체닝간 (Nusa Ceningan) 그리고 누사 렘봉안(Nusa Lembongan)을 포함한
누사페니다(Nusa Penida)이다.

오늘 우리가 다이빙 할 곳은 발리 Tulamben지역에 있는

리버티호 난파선이다.

여기서 잠깐 난파선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TULAMBEN_THE USAT LIVERTY SHIPWRECK 다이브사이트 환경

발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빙 사이트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 건조된 화물선이 제2차 세계대전에도 화포를 새로 장착하고 배치되었으나 일본군의 롬복(Lombok)상륙 때 침몰했다. 이 화물선을 몇 차례의 인양시도에 겨우 투람벤 해안가까지 반쯤 끌려 나왔으며 수년에 걸쳐 재활용이 가능한 품목들은 대부분 탈거 되었다.

1963년 아궁산(Mt.Agung)의 화산폭발에 의한 진동으로 이 배는 다시 해저 경사면을 타고 내려가 현재의 위치까지 미끌졌다. 이 배 리버티호는 해안과 30미터 부근이며 거의 바닷가와 평행한 위치로 모든 수준의 다이버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수심 9-30m에 있으며 난파선의 가장 얕은 부분은 모래경사면에 접해 있으며 해수면으로부터 수심은 5-10m가량이다. 난파선 중심부로 가면 16-20m의 수심이다. 경사면의 가장 끝부분에 걸쳐있는 배의 가장 깊은 곳은 만조 시 20-28m의 수심을 나타낸다.

배는 길이가 120m이나 파괴 정도가 상당히 심해 함내로 수중통과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아직도 화포류, 집기류, 보일러, 닻줄 등을 볼 수 있다. 멋진 다이빙 사이트로 세계에서 가장 쉬운 난파선 다이빙이다. 선미부분은 해수면 아래 4m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스노클링으로도 난파선을 경험할 수 있다.

수중가시거리는 18-25m이나 우기에는 더 짧아진다. 수중조류는 거의 없으며 있어도 무난한 정도다. 만조 전 3일부터는 대체적으로 파고가 좀 있다. 외기온도는 통상 25-32도, 수온은 26-28도 내외다.

난파선은 아네모네, 고르고니아와 산호등으로 온통 뒤덮여있어 사진사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높다. 검정색 화산모래는 믿기 어려운 다양한 해양생물군과 대비되어 환상적인 색감을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빅 아이드 트레벨리가 수백 마리씩 군무를 이루며 실버피쉬 무리들과 여타의 400여종의 다른 어류들을 볼수있게 된다.

이곳 어류들은 모두 사람들과 친숙하여 다이버들의 발이나 핀 주변에서 고트피쉬나 레스가 졸졸 물고 늘어지는가 하면 유니콘피쉬나 쥐치류들이 겁도 없이 마구 다이버들의 마스크로 곧장 달려들기도 하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다이버들이 보게 될 생물들을 일일이 나열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인도-태평양 해양 생물도감에 있는 거의 모든 것 들이 다 있기 때문이다. 앵글러피쉬, 네온 누디브렌치, 고스트 파이프 피쉬, 새우류, 고비류, 뱀장어류, 앤티아스, 뎀젤, 스위트 립, 베트 피쉬, 퓨질리어, 버터 플라이 피쉬 등등 실로 경이로울 지경이다.

9월 8일 수요일

- 일기 : 맑음
- 최고기온 : 30℃
- 최저기온 : 24℃
- 장소 : 발리_Tulamben 지역

DIVE #1...  Rose10. DIVE #76

1. 포인트명 : Tulamben_The USAT Liverty Shipwreck
2. 다이빙 형태 : 비치

3. 입수시간 : 11:39
4. 출수시간 : 12:23
5. 잠수시간 : 44분
6. 최대수심 : 30.4m

7. 공기압
- 입수 : 187bar
- 출수 : 73bar

8. 최고수온 : 29℃, 최저수온 28℃

9. 시야 : 20m.
10. 그룹 : A그룹(5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버디 : "손욱&이은주", "강상규&황인자".

투람벤 난파선다이빙은 이 비치에서 걸어 들어간다.

비치에 보이는 주먹크기의 돌은 검정색 화산 돌멩이들이며 얕은 수심에서 점차 모래로 변해간다.

자 드디어 다이빙 시작이다.

버디 "황인자&강상규"이다.

이번 캠프는 두 개조로 나뉘어 다이빙한다.
장미교관 그룹은 "손욱&이은주", "강상규&황인자".
그래서 수중에 등장하는 인물은 요 네 사람 되시겠다.

서서히 난파선으로 향해 가고 있다.

이은주생도다.

손욱생도다.

발리 가자구 가가구 했는데...

가길 잘했지? 욱아~

강상규생도

이은주생도

다이빙 하다 무심코 수면 바라보다 본 잭피쉬(Jack fish) 스쿨이다.

난파선에는 이런 Solid Table Coral은 기본이다.

무엇이 있는지 탐색중이다.

상승하면서
비치 모래지역에서 늘 만날 수 있는 가든 일(Garden Eel)이다.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는 은주생도다.

사진에는 작아 보이지만 요놈들 한 족히 70cm 정도의 길이를 빼꼼 내민다.

다들 가까이 접근해서 보려고 한다.

알쥐~! 다가가면 쏙 들어가 버리는 것?

첫 다이빙 마치고 망고를 먹는다.

준비해온 망고를 한꺼번에 아작들 낸다.
점심식사 후식으로 먹을 것도 남기지 않고...

하여간 울 딴지생도들 과일 무지하게 좋아한다.
장미교관 그래서 매 해외캠프에 과일 값 겁나게 많이 든다.

발리에서 인기 있는 다이브사이트인 만큼 외국인들 정말 많았다.

그래서 덕분에 눈이 즐거웠다능...

과일 킬러다. 한 손에 망고스틴 다른 한손에는 망고

하여간 발리는 과일 천국이다.

내가 다녀본 외국 중에 발리 과일이 품질과 당도 면에서 가장 최고인 것 같다.

왼쪽은 망고스틴 개봉 전이며 요것을 까면 오른쪽에 보이는 마늘쫑 같이 생긴 요놈을 먹습니다~라고

한구인생도가 알려준다.

하여간 무지하게 먹는다.

외국인들은 많은데... 내 스타일은 없다.

난파선 기념 티셔츠다. 몇 명은 요 티셔츠 구매했다.

DIVE #2...  Rose10. DIVE #77

1. 포인트명 : Tulamben_The USAT Liverty Shipwreck
2. 다이빙 형태 : 비치

3. 입수시간 : 12:59
4. 출수시간 : 13:43
5. 잠수시간 : 44분
6. 최대수심 : 21.1m

7. 공기압
- 입수 : 192bar
- 출수 : 92bar

8. 최고수온 : 30℃, 최저수온 29℃

9. 시야 : 20m.
10. 그룹 : A그룹(5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버디 : "손욱&이은주", "강상규&황인자".

rt

수면 바로 아래에서 잭피쉬(Jack/Trevally Fish) 무리들이 우릴 반긴다.

다들 입수하자마자 이 것들 보느라 정신들이 없다.

황인자생도 넉 놓고

은주생도도 정신 없고

손욱생도는 아예 내려 올 생각 안하고...

상규생도 이리 둘러보고

저리 둘러보고

욱아 좀 내려 오삼~~~!

난파선으로 가야쥐~!

좀더요~~~!

그래~ 요기까지만이다.

고만들 정신 줄 놓고 난파선으로 가자.

아마 입수하자마자 비치 경사면에서 족히 10분은 머문 것 같다.

상규생도의 모습이다.

장미교관은 난파선 안에서 상규는 난파선 밖에서...

난파선 이곳 저곳 구석구석 구경들에 나섰다.

다이브마스터는 은주생도에게 무언가를 찾아 보여주고

우린 각자 노선으로 구경들 하고 다닌다.

굳이 찾아주지 않아도 볼거리가 천지다.

바닥 수심은 약 30m이다. 물론  검정색 화산모래다.

난파선에는 각종 산호들이... 작은 것에서 큰 것들... 다양한 산호가 성장하고 있다.

상규언니는 항상 욕심내지 않고

조용히 조용히 즐기며 다닌다.

아주 여유롭다.

근대 성격도 그런 것 같다.

딴지스쿠버사관학교는 물고기처럼 스쿨로 다니지만

이번 난파선 아쿠아리움은 살짝 풀어 놓았다.

편하게 만끽 하라고~~~!

나란히 줄 맞혀 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행렬은 아니다. 우연한 일치 일뿐

살짝 살짝 난파선 통과도 해본다.

은주야 욱이가 순서 기다리는데...

난파선 위다.

믿어 지는가?

다양한 산호들이 백화난만하다.

리버티호 난파선의 다양한 생태환경은

어느 유명한 월 다이빙에서도 볼 수 없을 것이다.

즉 이 작은 공간에 이렇게 많고 다양한 생태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 또 있겠는가?

여긴 정말 놀라운 곳이다.

난파선 다이빙에 특징이 시야가 잘 안나오는데...

오늘은 재수가 좋게 시야가 좋다.

넌 누구냐?

BC 어깨 왼쪽에 이니셜은 S(손)

오른쪽 이니셜은 W(욱)

와~ 손욱생도다.

황인자생도

얼굴 좀 들어라~ 은주야.

이제는 다이브마스터 버리고 혼자 다니삼?

은주야 니 뒤에 서전피쉬(Surgeonfish)

장미교관이 접사렌즈가 없어서 찰영한 사진이 없어서 그렇지

이곳은 마크로생물에서 큰 물고기 작은 물고기...

눈이 정말 즐겁다.

포즈 가르치는 중이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은주야~,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거든
다음에는 좀더 멋진 포즈 취해 주렴.

이제 슬슬 난파선을 벗어 나고 있다.

공교관 조에 편성된 정연찬생도를 만났다.

내일은 나와 함께 다이빙을... 알쥐?

근대 팔 최대로 쫙쫙~ 벌린 것 맞어?
반갑다고?
그래서 나 안아줄 수 있겠냐~! ㅋ

비치 출수 중에 또 만났다.

가든일

연찬생도 네비게이션 중인가 부다.

아자~ 교육의 효과~!

아님 잔압체크? 빨리 D9사라~!

블루 스포티드 레이(Bluespotted Ribbontail Ray)

재빨리 뛰어갔는데... 다행이 함께 사진 찍혔네.

옆집 한구인생도다.

그래, 물고기만 좀 보지 말고 장미교관도 좀 보란말야~!

엉덩이 내리고 유영하라 했쥐!

뜬다고 어깨만 내리면 안되거든~~~ ㅎ

이 이후부터는 울 은주 다이빙 정말 잘했다.

두 번째 다이빙 마치고 점심이다.

볶음밥은 "나시고랭(Nasi Goreng)", 볶음면은 "미고랭(Mie Goreng)"이라고 한다.
각자 취향 것 골랐다.

난 밥 그래서 난 나시고랭.

DIVE #3...  Rose10. DIVE #78

1. 포인트명 : Tulamben_The USAT Liverty Shipwreck
2. 다이빙 형태 : 비치

3. 입수시간 : 14:53
4. 출수시간 : 15:27
5. 잠수시간 : 44분
6. 최대수심 : 17.9m

7. 공기압
- 입수 : 196bar
- 출수 : 96bar

8. 최고수온 : 30℃, 최저수온 29℃

9. 시야 : 20m.
10. 그룹 : A그룹(5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버디 : "손욱&이은주", "강상규&황인자".

세 번째도 연속적으로 리버티호 난파선 다이빙을 한다.

하루에 세 번을 해도 구석구석 봤다는 생각이 안 드는 곳이란 말야~이곳이 말야.

훌륭한 다양성에 세 번째 다이빙도 즐겁게 시작한다.

"Barrel Sponge"

무심코 지나 가는 강상규생도를

불러다 놓고 사진 찍는다.

무엇이 있는 감?

Gorgonian Fan Coral과 손욱

대포 위에 앉은 손욱생도다.

그 것 무너지면 벌금 100만원이야~

농담이다.

장미교관은 잽싸게 난파선 안에서...

사실 난파선 통과하면 안된다. 규정상...

난파선과 생도들 모습을 함께 담아본다.

이 난파선은 워낙 커서 전체가 다 나오게 사진 잡기는 힘들다.

옆집 오빠생도 또 등장이다.

이리 통과 저리 통과 해본다,

난파선 외부인데...

월다이빙하는 느낌까지 든다.

바다의 소나무

이제 난파선을 빠져나오고 있다.

이사진 기억난다.

난파선 밖으로 나온 강상규생도를

다시 들어가서 나오라고 지시했다.

상규언니 고마와. ㅎ

저 버블은 밑에서 다이빙하고 있는 다이버의 버블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검정 화산모래 위에 있는 스위트립(Swwtlips) 물고기의 노란색이 더욱 독보인다,

노란색은 하얀 도화지보단 검정 도화지다.

다들 쉽게 출수 하지 못하고

아쉬움에 비치 경사면을 따라 구경들 한다.

욱아 가까이 와보삼.

바짝 업드려~ 그래야 사진이 나온다.

말 잘 듣는 손욱생도다. ㅋ

다이빙을 마쳤다.

그리고 발리해를 배경으로 단체사진

나중에 다시 올게 기둘리삼~!

아궁산을 뒤로하고 발리 사누르 지역으로 이동한다,

다이빙에 피곤들 했나 부다.

전부 잔다.

장미교관은 아예 수면 안대까지 차고 잔다.

보통 캠프 마지막 날 밤에 등장해야 하는 돼야쥐 인데...

우린 걍 먼저 먹기로 했다.

왜냐면 발리에서 아주 유명한 짐바란 씨푸드를

캠프 마지막날 저녁으로 예약해 놓았다.

통돼지 바비큐

바비굴링(Babi Guling)~!

바비굴링만 먹었겠는가?

이것 저것 주문해서 많이들 먹었다.

발리 전통주인 아락(Arak)도 먹고

발리 맥주 빈땅(Bintang)도 먹고

하여간 오늘 잘들 먹는다.

딴지생도 만세다~!

이날 모든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와

바로 수영장으로 향해서

수영도 하고 맥주도 먹고

이렇게 오늘 하루를 마무리 했다.

인자와 은주는 취침중...

사진 촬영은 한구인생도

이번 캠프에 참석한 전원이다.

.

너무나 늦게 사진을 정리했지만...

난 다시 한번 발리 리버티호 난파선 다이빙을 다녀 온 기분이라~! 좋다.

.

.

발리 다이빙을 가면 꼭 빼먹지 말고 해야 하는 곳이 이 곳 리버티호 난파선이다.

하루에 두 번도 좋고 세 번도 좋고 해도 해도 끝이 없다

무궁무진한 해양생물들...
.

올해 발리 다이빙 계획을 잡기 힘들다면
내년에는 꼭 다시 가봐야겠다.

 

딴지스쿠버사관학교 책임교관 장미
한국스쿠버다이빙학교 대표
RoseScuba 대표
NAUI PRO SCUBA CENTER #SC00005
NAUI INSTRUCTOR #41853
NAUI INSTRUCTOR TRAINER #41853

NAUI NITROX INSTRUCTOR #41853
NAUI First Aid/CPR INSTRUCTOR #41853

tel : 031-946-2641 / hp : 010-99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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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 Fun & Safe Diving!"




이재희 (2011-07-13 17:58:49)    
부럽네요..담엔 저두 함께 하고싶어요..
김기헌 (2011-07-14 13:42:48)    
와~~ 대박이다. 저도 담엔 발리 꼭!! 가고 싶습니다.!!!!
이은주 (2012-03-28 17:19:31)    
어머 교관님 언제 이리 상세한 후기를 올리셨어요 ㅎㅎ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하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꼬옥 다시 가보고 싶어요 ㅎ
   

딴지스쿠버사관학교 개교 10주년 기념 캠프 _ 출처 : 수중세계.
[캠프후기] 필리핀 말라파스쿠아 캠프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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