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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19:00:48, Hit : 1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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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프후기] 몰디브 리브어보드 캠프 후기_1편

[캠프후기] 몰디브 리브어보드 캠프 후기_1편
- 5월 17일 ~ 22일(5박 6일) -

2010.06.1.화요일.레저사관학교

보석과 같은 섬이 산재한 그 신비의 바다

진정한 에머랄드 빛이 어떤 색인지

눈으로 확인해야겠다며

.

.

.

장미교관외 한구인, 이상민, 황인자 이렇게

지상의 최고의 낙원

몰디브로 출발한다.


5월 17일 화요일

- 장소 : 몰디브(Maldives), North Male Atoll_Southern Area.

- 일기 :

- 최고기온 : 32°
- 최저기온 : 27°

DIVE #1...  Rose10. DIVE #32

1. 포인트명 : Bloombar House Reef
2. 다이빙 형태 : 리브어보드
3. 입수시간 : 16:33
4. 출수시간 : 17:16
5. 잠수시간 : 43분
6. 최대수심 : 20.9m
7. 공기압 : 스틸탱크
- 입수 : 207bar
- 출수 : 105bar

8. 수온 : 최고 30°, 최저 29°
9. 시야 : 15m
10. 그룹 : 참가자전원(4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생도 : 한구인, 이상민, 황인자

몰디브를 가려면 싱가포르를 경유해야 하며

총 비행시간은 11시간이고

트랜짓타임이 6시간30분이다.

그러나

대한항공에서 한시적(10년 4월, 5월)으로 몰디브 직항 전세기를 운항.

그래서 비행시간은 9시간으로 단축되었다.

앗사라비야~!

출발

장미교관도 몰디브는 처음 방문이라

설래임과 기대감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해외 인터넷사이트에서 구매한 몰디브 다이브 가이드 북과 웹서핑한 자료를 검토하며

.

.

난 비행 중이 아니고

다이빙 중이다.

몰디브 다이빙 캠프 참가를 위해 밤샘 작업으로 원고를 넘기고 공항에 도착한

이번 캠프에 참가자 황인자생도이다.

.

.

뱅기에 타자마자 자더니 언제 일어났삼?

시밀란, 보홀과 세부, 그리고 이번 몰디브

이렇게 2010년 상반기 딴지스쿠버사관학교 해외캠프 참가만 3번째 한다.

.

그리고 집은 대구이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최고의 출연자가 될 한구인생도이다.

기내에서 바라본 몰디브다.

드디어 몰디브 도착.

.

와우~ 후끈하다.

햇빛을 피하려는 인자 붙자고 사진 찍는다.

그러나 난 오히려

상쾌했다.

이제 몰디브의 일정이 시작된다.

한구인, 장미교관 그리고 황인자 이렇게 총 3명이지만

우린 분명히 4명이 함께 했다.

몰디브에서의 모든 이동 수단은 몰디브의 수도 말레 빼고는

섬과 섬과의 이동은 수상비행기와 스피드보트를 이용해야 한다.

우린 리브어보드의 승선을 위해

보트로 이동 중이다.

몰디브에 온 것에 대한 기쁨을 "V" 로~

...

지상 사진은 한구인생도가 열심히 찍어주었다.

그리고 찍힘을 강요 당하기도 했다.

근데 그게 너무 고맙다.

.

사진으로

추억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의 본인 사진은 빠뜨리지 않는다.

쉬지 않고 참 열정적이다.

섬 주변에는 이렇게 세일요트, 파워요트 그리고 리브어보드

장미교관 보고 반갑다고 하는 것은 아니죠?

1월부터 거의 매주 자율학습에

매번 캠프에...

그것은 아니쥐~~~!

몰디브에는 엄청난 숫자의 리브어보드가 있다고 한다.

그 중 우리가 승선한 리브어보드이다.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리브어보드에 도착하자마자

내일의 본격적인 다이빙을 위한 체크다이빙을 준비하고 있다.

.

아마도 한구인생도가 뭐라 했기에

우리가 놀란 것 같은데...

.

하여간

.

별도의 다이빙 시스템을 갖춘 체이스보트(Chase Boat, 등기)가 항상 따라 다니며

다이빙 할 때는 이 배로 옮겨 다이빙을 한다

항상 다이빙 준비는 1등이며

물속에만 있고 싶어한다.

체크다이빙을 마치고 이렇게 몰디브의 첫날밤을 맞이 한다.


몰디브 공화국(THE REPUBLIC OF MALDIVES)은

길이 가 868km, 폭이 130km로 길게 흩뿌려진 1,200개의 보석 같은 섬으로 구성되어있으며 몰디브의 지역은 아톨(Atoll: 환초)로 구분되는 데 개수는 모두 26개, 행정구역상으로는 19개의 지역으로 분류된다.

서울에서 전남 완도까지의 길이를 약 450km로 보면 몰디브는 작은 곳이 아니라 매우 크다. 그래서 몰디브에서의 3일 다이빙 일정으로는 아쉽지만 아주 일부만 볼 수밖에 없는 일정이 된다.

몰디브의 이해를 위해...

아톨(Atoll) : 해안가에 있는 거초(거礁)는 지반의 침강 또는 해면의 상승에 의해 보초(堡礁)가 된다. 다시 섬이 침수하면 섬의 정상부는 해면에 가라앉고 산호초만 해면상에 반지모양으로 배열되어 환초(Atoll,環礁)가 되는데, 그 속에 형성되는 호수가 초호(礁湖)이다.
- 거초(거礁) : 산호초 중 가장 단순한 모양으로, 그 폭은 모래사장이 있는 경사가 완만한 면이나 풍랑이 약한 곳에는 넓게 형성되고 바위가 많은 부분, 풍랑이 센 곳, 바닷물이 흐려지기 쉬운 곳에서는 좁게 형성된다. 이는 산호초의 발달 단계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섬이 침수하면 보초(堡礁), 환초(環礁)로 변화한다.

우리의 몰디브 다이빙 일정에 계획한 Route은

18일은 Notrh male Atoll의 남동면

19일은 South male Atoll의 북동면

20일은 North male Atoll의 남서면이다.

다이빙 포인트가 더 많이 산재한 Ari Atoll에 가고 싶었으나

멀기에 3일 다이빙 일정으로 힘들다고

다이브 마스터가 뺀다.

할 수 없이 위의 Route로 결정되었다.

하여간 우리의 계획은 그랬다.

.

.

그러나, 우리에게 이변이 생길 줄 아무도 몰랐다.

5월 18일 수요일

- 장소 : 몰디브(Maldives), North Male Atoll_Southern Area.

- 일기 :

- 최고기온 : 31°
- 최저기온 : 27°

DIVE #1...  Rose10. DIVE #33

1. 포인트명 : Manta Point(Lankanfinolhu Faru)
2. 다이빙 형태 : 리브어보드
3. 입수시간 : 09:54
4. 출수시간 : 10:43
5. 잠수시간 : 49분
6. 최대수심 : 21.2m

7. 공기압 : 스틸탱크
- 입수 : 196bar
- 출수 : 71bar

8. 수온 : 최고 30°, 최저 29°
9. 시야 : 15m
10. 그룹 : 참가자전원(4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생도 : 한구인, 이상민, 황인자

DIVE #2...  Rose10. DIVE #34

1. 포인트명 : Okobe Thila
2. 다이빙 형태 : 리브어보드
3. 입수시간 : 14:47
4. 출수시간 : 15:32
5. 잠수시간 : 45분
6. 최대수심 : 22.1m

7. 공기압 : 스틸탱크
- 입수 : 195bar
- 출수 : 76bar

8. 수온 : 최고 30°, 최저 29°
9. 시야 : 15m
10. 그룹 : 참가자전원(4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생도 : 한구인, 이상민, 황인자

DIVE #3...  Rose10. DIVE #35

1. 포인트명 : Thuba Giri
2. 다이빙 형태 : 리브어보드
3. 입수시간 : 18:22
4. 출수시간 : 19:55
5. 잠수시간 : 35분
6. 최대수심 : 16.6m

7. 공기압 : 스틸탱크
- 입수 : 193bar
- 출수 : 122bar

8. 수온 : 최고 30°, 최저 29°
9. 시야 : 야간다이빙
10. 그룹 : 참가자전원(4명)
- 교관 : 책임교관 장윤미
- 생도 : 한구인, 이상민, 황인자

오늘의 일정은 새벽 6시에 기상하여 티타임을 갖고

첫 다이빙을 6시 30분에 다이빙 하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서둘러 일어나 리브어보트 간판으로 나가니

왠일이래???

바람 과 비, 그래서 높은 파도에 안개까지 자욱하다.

....

위의 메인 다이브마스터 아리쉬가 고개를 절래인다.

.

뭐야~! 몰디브야 이러면 안되지 하고 외쳐보지만...

.

선실에 들어가서 다시 잤다.

그 후

8시 넘어서야 다이브 마스터의 브리핑 시작으로

다이빙을 하게 되었다.

다이브 마스터의 그림

오늘의 첫 다이빙은 Lankan Finolhu(Manta Point)이며

만타를 본다는 유명한 사이트이다.

.

다이브마스터는 오늘 만타를 못 보면 내일 아침에 첫 다이빙을 다시 이곳에서 다이빙한 후

바로 South male Atoll로 이동하기로 계획한다.

오늘 못 보면 내일?

왠지 볼 확률이 낮다는 것 같이 느껴져 쬠 불안하다.

BAG Check~!

몸풀기에 들어간다.

얼굴이 빨개 지는데 무리하는 것 아니삼?

아니요! 이렇게 배가 쏙 들어 갔는데요~!

첫 등장 황인자생도.

전쟁터에 총들고 가는 모습같다.

한구인생도.

기대 만땅으로 시작하는 다이빙

마스크 벗고 미소 한번 띄워주고.

나타난다는 만타는 나타나지 않고...

갑작스런 거북이 출연에

포즈를 취한다.

.

사진 제대로 포착했는데도

불구하고

거북이와의 사진 한 장을 제대로 건져 볼 양으로...

달려간다.

마침 거북이 먹이 활동을 하려 하는데...

살며시 다가간다.

거북이는 산호에 머리를 박고 산호 먹고 있는데

누군 슬슬 마스크 벗는다.

호흡기까지 벗고

애쓴다.

에고... 숨차, 다시 한번 호흡해주고

좋단다.

.

지난 세부캠프에서 마스크 벗고, 호흡기도 벗고 사진 찍기 훈련하던 이

이제 제대로 얼굴 미소도 자연스럽다.

잠시후... 숨차다.

귀찮은 듯 거북이 사라진다.

.

몰디브의 거북이는 사람을 별로 거부하지 않으며

시파단에서 만날 수 있는 만큼의 거북이를 볼 수 있었다.

그러는 사이에...

저 멀리 나폴레옹 피쉬(Napoleon Wrasse)를 발견한 바다사나이 달려간다.

물론 노브레끼 한구인생도도 달려간다.

나폴레옹 피쉬은 생김새와 다르게 무지 빠른 것은 알고 있는겨?

그러나 핀킥은 상민생도 못 따라 간다.

포착순간. 헐~ 산호에 가렸다.

다시 한번 같이 유영해주는 센스로 성공~!

이렇게 오늘의 첫다이빙을 마친다.

오늘의 두 번째 다이빙 브리핑은 다이브마스터 교육중인 이삭이 하는데...

쪼메 서툴러서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그래서 다시 메인 마스터 아리쉬가 다시 정리해 준다.

이삭이 그린 그림이다.

몰디브 사이트에서 랭킹에 들어가는 Okobe Thila다.

장미교관의 수중 첫 출연이다.

두 번째 다이빙 시작을 알린다.

열대 바다에 기본으로 출연하는

Blue Striped Snapper School.

다이브 사이트는 워낙 좋았는데

시야가 영 안 받쳐 준다.

푸질리어(Fusilier) 무리 뒤에 황인자 생도.

나폴레옹 피쉬(Napoleon Wrasse)는 매번 다이빙에서 볼 정도로 많았다.

안전 정지 중.

새로 구입한 D9 잘 보이십니까?

두 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리브어보드로 승선한다.

오늘의 다이빙은 4회를 계획했으나

아침에 바다 사항이 안 좋아

지연되어

총 3회의 다이빙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의 3번째이자 마지막 다이빙인

야간 다이빙 브리핑을 이삭이 한다.

매우 간단하다.

Reef지역

Small Fish & Big Fish

Sometime Shark.

우리 야간다이빙 가요~!

야간 업소가 아니구... ㅎㅎ.

요기로~~~!

리브어보드에는 총 20명의 한국 다이버와 함께 했다.

.

식사는 모두 다 함께 했으며

다이빙만 두 조로 나뉘어서 했다.

몰디브는 이슬람교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으며

소고기도 흔치 않고

주로 야채와 닭고기가 주 메뉴였다.

입에 넣으려면 날라가는 알라미쌀에

고기를 좋아하는 장미교관으로서는

부족함이 컸다.

.

.

이렇게 몰드브의 두 번째 밤을 보내게 되었다.

.

내일은 제발 바다 상황이 좋길 기대하며

.

 

딴지스쿠버사관학교 책임교관 장미
한국스쿠버다이빙학교 대표
RoseScuba 대표
NAUI PRO SCUBA CENTER #SC00005
NAUI SPECIALTY INSTRUCTOR #41853
NAUI NITROX INSTRUCTOR #41853
NAUI First Aid/CPR INSTRUCTOR #41853

tel : 031-946-2641 / hp : 010-9908-0114
e-mail : rose@ddanports.com
MSN messenger : rosesuit@hotmail.com
NateOn messenger : scuba114cokr@nate.com
"Easy, Funny & Safe Diving!"




강상규 (2010-06-02 20:31:52)
세부멤버들이 다시 한번 뭉쳤군요.
룸메였던 이상민생도가 이번에도 빨갛게 타지 않았을까..
황버디의 다이브컴퓨터가 이번에는 무사했을까.. 이런 저런 상상을 해봅니다만..
다들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
한마디로 부럽다는 말씀.. ^^
타이멘 (2010-09-06 16:56:30)    
몇 달만에 들어와보니...
이쁘게도 쓰셨구랴..
살림도 이쁘게 잘 하시겄네^^*
   

여름캠프 야간다이빙 후기 [3]
바다가 나에게 문을 열어 준다면 그 정도는 감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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